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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안정환, 모친 빚투 논란에 "빚 갚으려 집 팔고 연봉 쏟아부었다"

입력 2019-01-28 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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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안정환이 모친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정환 모친의 '빚투' 논란이 불거졌다.

안정환 선수 모친은 거액의 빚을 지고 20년 넘게 갚지 않았다고. A씨는 빚을 받으러 안정환 외삼촌도 찾아갔지만 외삼촌은 "안정환이 갚을 돈"이라며 외면했다고. 소속사 측에도 전달했지만 "안정환이 해외에 갔다. 돌아오지 않았는데 왜 이리 보채냐"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빚투 논란이 불거지자 안정환은 "낳아준 어머니지만 언제 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축구 선수로 성공한 후 어머니 빚을 갚아왔으며 집을 팔고 연봉을 쏟아부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안정환은 빚 청산을 위해 고생했던 시절을 방송서 언급하기도 했다. 안정환의 불우한 가정사가 재조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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