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폭군 여진구가 궁에 다시 돌아왔다.
28일 방송된 tvN '왕이 된 남자'에서는 폭군 이헌(여진구 분)과 그를 대신해 임금 노릇을 하는 하선(여진구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저잣거리에서 돌아온 하선은 궁에 들어서자마자 진짜 임금 이헌을 마주했다. 그간 쓰여진 승정원일기를 읽던 이헌은 이를 내팽개치고는 "잘 있었느냐. 천한 광대놈아"라며 매서운 눈으로 하선을 바라봤다. 이어 "그새 예법도 잊은 게냐"라며 하선이 고개를 조아리게 했고, 그를 발로 마구 차며 분노를 표했다.
이 모습을 장무영(윤종석 분)이 보게 됐고, 장무영이 "전하"라며 하선을 바라보자 이헌은 더욱 분노했다. 그리고는 장무영에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를 잡아오라"고 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