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경이 문제를 해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 전두엽 첫번째 문제가 나왔고, 멤버들은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전광판의 화살표로 객실의 승객 수를 표시한다. 물음표에 들어갈 화살표의 방향은?'였다. 각 객실에는 두명부터 네명까지 타고 있었고, 각 사이사이 물음표가 들어가있었다.
전현무는 "무슨 말이야? 문제가 이해가 안돼."라고 말했다. 박경이 첫번째로 나섰고 숫자를 쓴 후 화살표 모양만 그려넣었다. 전현무는 "역대급 뻔뻔한 문제다."라고 말했다. 박경은 실패했다. 두번째로 전현무가 나섰고, 시계 방향으로 표시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감탄했으나 실패였다.
멤버들은 두시간이 지나도록 문제를 풀지 못했다. 공식 최장 문제 풀이 시간은 네시간이었다. 하석진이 무언가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를 지켜보던 박경은 무언가 깨달았다. 박경은 자신이 해결하겠다며 버저를 누르고 시간을 들여 정답을 적었다. 박경은 객차를 가리키는 화살표의 개수라고 말했다. 정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