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머리는 빈털터리여도"‥'라디오쇼' 김태진X박명수의 대유잼 퀴즈쇼[종합]

입력 2019-01-29 1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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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태진과 박명수가 폭풍 입담으로 한시간을 가득 채웠다.

29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모발 퀴즈쇼'에는 코너지기 김태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진은 수트를 차려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진은 "늘 방송은 이렇게 열심히 해야하는 것 아니냐. 마음가짐을 딱 갖추고 해야한다"며 준비되있는 스타의 자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의상을 보니까 대형 광고회사 이사님 같다. 약간 그런 느낌 있다"며 "오늘 오후 스케줄이 어떻게 되냐" 물었고, 김태진은 "오후 스케줄이 대기업 통신사 방송,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 미팅, 퀴즈쇼까지 하루에 네탕이다.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감당이 안된다. 매니저가 있어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태진은 "밀리터리 룩이 굉장히 멋있다. 헤어스타일은 빈털터리인데"라고 박명수를 향해 공격했다. 이에 박명수는 "머리는 빈털터리라 해도 퀴즈만 재밌으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화연결을 하는 퀴즈쇼가 진행됐다. 첫 번째, 두 번째 청취자 모두 두 번째 문제에서 실패하며 큰 선물을 받지 못했던 상황. 마지막으로 박명수와 김태진은 3년동안 좋아한 선배에게 고백을 하려고 한다는 청취자에게 전화 걸었다.

박명수는 "고백을 할 때 걸려들도록 하는게 좋다. 덫을 놔줘야 한다"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설명은 못해준다"고 냉정한 디제이의 모스을 보여 폭소케 하기도.

마지막 청취자는 '못 먹어도 고'를 외치며 3단계를 모두 성공해 감탄케 했다. 박명수와 김태진은 청취자의 고백을 성공하라고 응원해줘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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