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에 살인죄 누명 쓴 김형민 출소(종합)

입력 2019-01-29 19: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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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안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쓴 김형민이 출소했고, 조안은 이소연과 대립하며 재희와 삼각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는 여지나(조안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백시준(김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이(이소연)는 용왕리에 나타난 백시준을 붙잡고 집으로 돌아가라 설득했다. 하지만 백시준은 심청이에게 여지나가 어디에 있는지 추궁했고, 마풍도(재희 분)는 백시준에게 주먹을 날리며 "넌 뭐냐"고 날을 세웠다. 심청이는 "언니는 왜 찾냐"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고 물었다. 심청이는 8년을 마음 졸이면서 기다렸다며 더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소리쳤다.

여지나는 자신이 일하는 동안 심청이가 안 보였으면 좋겠다며 방덕희(금보라 분)에게 어디 보낼 데가 없냐고 물었다. 방덕희는 "엄마가 다 알아서 할게"라며 여지나의 편에 섰다. 하지만 심청이는 마풍도의 곁에 머물렀다. 이에 여지나는 "심청이가 왜 저기 있냐"며 화를 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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