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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나르샤X뮤지, 베테랑DJ 뺨치는 진행.."유쾌 조합"

입력 2019-01-29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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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나르샤와 뮤지가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센스 있는 입담을 뽐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뮤지가 함께했고 게스트로 가수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퀴즈 테마 파크' 코너가 진행되었다.

뮤지는 나르샤에게 "다음주가 설날인데 어떤 음식을 먹을거냐"고 물었다. 나르샤는 "어머니가 손이 크다. 집안에 사람이 많지는 않은데 항상 음식을 많이 하신다. 뭐 먹을지는 집에 가면 알 것 같다"고 대답했다.

뮤지는 청취자가 올린 "브아걸 컴백 기사 봤어요. 기대돼요"라는 글을 읽으며 나르샤에게 "브아걸 컴백이 얼마 안 남았나요?"하고 물었다. 나르샤는 "컴백 기사가 날줄 몰랐다. 저희가 2015년에 마지막 앨범을 내고 그동안 브아걸 활동을 안 했다. 항상 고민되는 부분인데 지금은 다 같이 열심히 머리 싸매고 회의 중이다. 준비 중이다"고 답하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퀴즈는 뽑힌 방청객의 좋아하는 연예인을 맞추는 문제였다. 정답은 '이승기'로 뮤지가 정답이 공개되기 전 추측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후에 김태균은 "나르샤씨는 결혼을 물론 하셨지만 좋아하는 연예인 혹시 있냐"고 물었다. 나르샤는 "저는 정우성씨요"라고 대답했다. 김태균은 "정우성씨 전에 왔었는데"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나르샤는 "봤어요. 그래서 올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라고 센스있게 덧붙였다.

두 번째로 진행된 퀴즈의 주제는 '방청객의 인생영화'를 맞추는 것이었다. 퀴즈를 받고 뮤지는 "최신 영화를 인생 영화로 뽑기에는 무리가 있을 거 같다. 저는 몽정기를 선택하겠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김태균은 아깝게 백화점 상품권을 타지 못한 청취자들에게 "아쉽지만 피자교환권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얼마나 교환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세 분이서 잘 교환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와 뮤지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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