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진예솔♥강태성 결혼 허락 "후계자 되는 조건"(종합)

입력 2019-01-29 2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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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리가 결혼을 허락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서는 양남진(박윤재 분)의 도전이 그려졌다.

허창산(강신일 분) 변호사는 수희(김혜리 분)의 과거를 뒷조사하기 시작했고, 최금순과 홍천보육원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했다. 또, 양남진 납치 배후를 알아내려 철상을 추궁했다. 허변호사는 "남진 군을 주워다 키운 그 교회가 어디입니까"라고 진실을 물었다.

한편 양남진은 한승주(서효림 분)에 전화를 걸었고, "보고 싶어서 불렀다"라고 말해 한승주를 설레게 했다. 한승주는 "남자친구랑 꽁냥꽁냥 하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행복해 했다. 수희는 집을 나가버린 아들 최시우(강태성 분)에 현강의 후계자가 된다면 정진아(진예솔 분)와 결혼해도 좋다고 제안했다.

수희는 자신의 마음에 들진 않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입을 열며 "너희가 그렇게 좋다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허락의 이유를 밝혔다. 수희는 기뻐하는 두 사람에게 현강의 후계자 자리에 오르지 못하면 이 이야기는 없던 것으로 하겠다고 단단히 경고했다. 최시우는 자신이 현강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는 알고 보니 우리 할아버지가 회장님!?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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