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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YG 측 "강성훈 개인 팬미팅, 우리와 상관無‥비자 문제 몰라"

입력 2019-01-30 2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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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YG 측이 강성훈 개인 팬미팅이 취소된 결정적 이유인 비자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 취소 의혹에 대해 그려졌다.

앞서 강성훈은 지난해 3월 대만 첫 팬미팅을 마치고 지난 9월 두번째 대만 팬미팅을 기획했다. 하지만 돌연 취소돼 큰 논란에 휩싸였다.

대만 공연기획사 업무대리인은 "2019년 1월 10일 원래 강성훈 씨 매니저와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것 같아서 5월에 만나서 미팅을 하고 6월에 계약을 했다. 후니월드와 공연 계약을 맺었다. 처음에는 수익을 조금이라도 내자 하다가 나중에는 경험 삼는다고 생각하며 개런티 8천만원, 굿즈 1천만원 도합 1억여원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미팅은 개최되지 않았고 팬들은 사건의 내막도 모른 채 아직도 피해를 입고 있다. 대만 팬들은 아무도 티켓 값을 환불받지 못했다고.

외국에서 공연을 하려면 대만에서는 노동부를 통해 비자를 받아야한다. 하지만 강성훈 팬미팅 서류에는 비자 서류 2번에 해당하는 소속사 동의서가 누락됐던 것. 노동부 측은 3월에 강성훈의 소속사는 YG인데 포에버 2228(후니월드)의 실체에 의문을 표했고 YG의 공연 동의서가 필요했다.

이와 관련 YG는 "강성훈 씨는 개인적인 이벤트 같은 경우는 따로 후니월드를 통해 진행한다. 비자 관련해서는 따로 알고 있는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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