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미네반찬' 윤정수 뼈 때린 김수미의 고독사 걱정·LA갈비찜(종합)

입력 2019-01-30 2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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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정수가 LA갈비찜에 푹 빠졌다.

30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윤정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수미는 LA갈비찜 레시피를 전수했고, 최현석은 "갈비를 측면으로 썬다고 해서 측면(Lateral)의 약자를 따서 LA갈비로 불린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윤정수에 주방 보조 일을 맡겼고, "배 갈을 동안 나는 무를 썰게요. 정수씨가 해주니까"라고 말해 셰프들을 당황시켰다.

요리 전 갈비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 하는 것이 팁. 배즙 양념에 재우는 사이 윤정수는 행주를 들고 주변을 닦았고, 김수미는 "진짜 주방일을 많이 했나봐. (장동민은 )한 번도 행주로 닦은 일이 없어"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윤정수에게 재차 결혼을 권했고, "고독사라는 게 많잖아. 40대도 고독사 있어. 갑자기 새해부터 미안한데 현실이야. 왜냐하면 혼자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거 농담 아니야"라고 진지하게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래서 정수씨도 지금부터가 사람이 필요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라고 재차 강조했고, 미카엘은 고독사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최현석은 혼자 살다 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때 김수미는 "사실 고백할 게 있는데 아우 큰일 났다. 아까 배 갈 때 양파도 갈아서 즙을 내야 해"라며 실수를 고백했다. 최현석은 "어차피 즙이니까 지금 갈아서 넣어도 되죠?"라고 침착하게 말했고, 김수미는 "정수씨가 나와서 재밌어서"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윤정수는 완성된 LA갈비찜을 보곤 "기본적으로 비주얼이 갈비찜하고 다르네"라고 감탄했다. 여경래 셰프와 최현석 셰프는 간이 조금 싱겁다는 지적을 받았다. 김수미는 "이 집도 조금 싱거운데? 간 볼래요?"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최현석의 갈비찜에 "매운 맛이 없네 아까 꿀 많이 넣었죠"라고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앞서 김수미가 "꿀은 윤기 좀 나고 약간 달아도 맛있거든요. 꿀 넣을 때 뜨거운 국물에 녹여서"라며 국물에 은근하게 꿀을 넣은 것과 달리 최현석은 다이렉트로 짜 넣었던 것. 윤정수는 "최현석 셰프가 꿀을 많이 넣었거든요. 그래서 내일 식약청으로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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