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막영애17' 정보석 "'하이킥'과는 다른 惡한 코믹 보여드릴 것"

입력 2019-01-30 14: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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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보석 / 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정보석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보석이 '막영애17'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에 위치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이하 '막영애17')의 제작발표회에서 정보석이 '막영애17'에 합류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0년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9년 만에 본격 코미디 연기로 귀환하는 정보석. 이에 이날 정보석은 “시즌 17에 합류한 것이 부담스러웠다"며 "하지만 드라마의 팬으로써 잘 봐왔고 이걸 하기 위해 시즌15, 16을 다시 봤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에 합류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했다. 힘든 역을 하면서 코믹한 걸 하면 좋겠다는 차에 제안을 받아서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보석은 “‘하이킥’ 보사마는 당하는 입장이라면 ‘영애씨’에서는 안타고니스트로 나온다”며 “영애가 워킹맘으로 얼마나 사회 생활이 힘든 지를 저를 통해서 보여줄 예정이다. 실제 워킹맘의 애환이 얼마나 큰지가 제가 얼마나 악한 지에 따라 그려질 것 같아 처음 도전하는 악한 코믹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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