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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감사해 눈물 흘러"‥정준, 월세 미납 보도→응원 물결에 뭉클 소감(종합)

입력 2019-01-30 2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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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 인스타
사진=정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정준의 월세 미납 보도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그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30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전화에 감사하다고 그리고 2시간이 넘게 계속 오는 전화에 눈물이 흘러 전화를 받을수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준아 계좌번호 보내 지금 보낼께 그냥 가져..정말 많은 분들이..얼굴도 본적 없는 분들은 응원의 메세지가....전화 한번만 하고 기사를 쓰지란 생각도 들지만...오늘 처럼 사랑을 느껴 본적도 없다.....감사합니다"라며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고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같은날 채널A는 "정준이 월세를 3천만원 넘게 내지 않아 건물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이 임대 계약을 맺은 건물에 보증금 1천만원, 월세 210만원을 납부하기로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았고, 이에 미납 금액이 총 3천만원에 달했다"고.

하지만 정준은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확한 기사가 아니다. 아무 일 없이 전 그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며 "일이 커질 것 같아 설명을 안 했는데 제가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다 납부한 상황이다. 지금은 다른 분 것까지 제가 다 납부한 상황이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3년 전 계약할 때 제 이름으로 했지만 평수가 넓어 다른 분과 함께 나눠쓰게 됐고 같이 납부해야 할 분이 계속 월세를 내지 않아서 제가 대신 납부했다"고 정준을 사실 관계를 정확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저는 그 건물에서 잘 살고 있다.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도 잘 하고 있다"고 근황을 함께 전하기도.

보도가 오보임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은 정준을 향해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비록 좋지 않은 구설수에 올랐지만 빠른 대처를 하고 감사의 마음까지 전하는 정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한편 정준은 지난 1991년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 '맛있는 인생', '부모님 전상서', '무자식 상파자',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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