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짱이가 때아닌 돌잡이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짱이의 미래를 걸고 돌잡이에 나선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어머니는 류현진 같은 야구선수, 최민환은 존 레논같은 뮤지션, 율희는 신사임당처럼 돈에 얼굴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짱이가 선택하도록 자라며 짱이 앞에 나란히 앉았다.
8개월 짱이는 고민에 빠졌다. 짱이는 아빠와 엄마 사이로 기어갔고, 엄마의 무릎 위에 올라간 후 존 레논 책에 손을 올렸다. 이에 율희는 "내 무릎에 먼저 올라왔는데"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2세대 뮤지션 가문이 될 거라며 아동용 드럼을 사오는 열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