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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희' 딕펑스가 전한 #군대 #앨범 비하인드 #김재욱 인연

입력 2019-01-30 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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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딕펑스가 화려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새 앨범 비하인드에 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딕펑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새 싱글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딕펑스가 군 전역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얘기했다. DJ 김신영은 멤버 전원이 만기전역한 밴드라며 '딕펑스'를 소개했다.

김신영은 "멤버들이 군대 갔다온 후 어떤 점이 달라졌냐"고 물었다. 박가람은 "인내, 참을성인 것 같아요. 태현씨는 군악대에 있으면서 트럼본을 해서 지금도 할 수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김태현은 "군행사가 그렇게 많은 것인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박가람은 "1년에 이백번이 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현우는 "그 후로 태현씨가 콘서트마다 트럼본을 들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끌어냈다.

김현우는 "군대에 있으면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시험도 봤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자격증 붙었어요?"라고 물었고 김현우는 "아니요. 붙고 싶었는데 떨어졌어요"하고 답해 웃음을 끌어냈다.

박가람은 "현우씨가 취하면 일본어를 하신다"고 주사까지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

딕펑스는 앨범 준비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밝혔다. 딕펑스는 "티저에 쓸 음악을 목소리를 다 없애고 보냈는데도 자꾸 사람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라.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그런 일화 있으면 대박난다고 하잖아요. 저도 셀럽파이브할 때 노래를 틀었는데 다른 노래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이게 대박이 나려고 하나보다하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옆방 음악이 잘못 나온 거더라"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현우씨가 직접 배우 김재욱씨를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초대했다고?"하며 김재욱의 뮤비 출연에 대해 물었다.

김현우는 "김재욱씨는 제 대학교 선배님이다. 제가 김재욱 선배님 밴드에서 연주를 한 적도 있다. 배우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다가 김재욱씨가 떠올라서 연락했는데 너무 흔쾌히 해주셔서 고마웠다.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다음에 셀럽파이브랑 콜라보 한 번 해요"라고 콜라보 의사를 전했고 딕펑스는 "너무 좋다. 저희 춤도 출 수 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아니요, 저희가 밴드를 할 거예요"라고 센스있게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딕펑스는 화려한 밴드 연주 실력을 뽐내며 '정호의 희망곡' 청취자들만을 위한 스페셜 라이브를 들려주었다.

청취자들은 "'보헤미안 딕소디'인줄 알았다", "한국의 퀸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딕펑스는 '스피드 질문' 코너의 질문을 통해 "요즘 군대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 군대 얘기로 시작해서 군대 얘기로 끝난다. 아직 그런 시기인가보다"고 얘기하기도.

끝으로 딕펑스는 "이제 저희 'SPECIAL'앨범이 나왔으니 앨범 활동을 할거다. 콘서트는 좀 더 곡이 쌓이면 그 때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딕펑스는 어제(29일) 오후 6시 싱글 'SPECIAL'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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