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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김혜윤 "오디션 볼 때 예서보다 혜나 역할 더 준비해"

입력 2019-01-30 1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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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혜윤이 예서 역을 맡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는 최근 드라마 'SKY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으며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혜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혜윤은 어떻게 예서 역을 맡게 됐냐는 질문에 "원래 혜나가 하고 싶었다기 보다 예서와 혜나를 모두 준비해오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부잣집 딸 이미지가 저랑 어울릴지는 몰랐다. 개인적으로 저한테 악바리 근성이 인성이 혜나가 더 어울릴 것 같아서 혜나를 더 연습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혜윤은 "그래서 2차 때부터는 예서보다는 혜나를 더 연습해갔다"며 "하지만 1차 때부터 감독님은 '얘 예서다' 라고 딱 찝어놨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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