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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러블리즈, 생방송 욕설 사고→사과문 발표 "걱정 끼쳐서 죄송"(종합)

입력 2019-02-04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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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러블리즈가 V앱 생방송(V 라이브) 욕설 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4일 오후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러블리즈와 담당 스태프들이 일본 프로모션 마지막날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사실 확인이 늦어진 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사건 발생 날) 일본 프로모션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일상 대화를 나누다가 부주의하게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고 회사에서도 앞으로 더욱 신중하겠다"라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V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런데 카메라 밖에서 누군가가 욕설을 했고, 이것이 생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황한 미주는 뒤를 돌아보며 "언니!"라고 외쳤다. 이후 미주는 방송을 끝내기 전 "여러분 사랑한다. 러블리너스(팬클럽 이름) 자자. 해명이 아니라 끄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이 문제가 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설전이 일었다. "경솔했다" "욕설 듣고 당황했다" 등의 반응을 보인 놀란 누리꾼부터 "악플러 때문" "연예인도 사람"이라고 러블리즈의 입장을 이해하는 누리꾼까지 다양했다.

한편 현재 영상의 해당 부분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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