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최수종이 하희라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를 '하희라씨'라고 존칭하며 계속 예의를 차렸다. 신동엽은 "형수님도 수종 씨라고 부르냐"라고 물었고 최수종은 "아직도 오빠라고 한다"고 대답했다.
신동엽이 "사랑의 유효기간이 얼마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김건모 어머니는 "그걸 왜 묻냐. 시간낭비"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수종 역시 "사랑에 유효기간이 어디있냐"고 반문했다.
신동엽은 "제가 알기로는 일탈을 하다 걸리기도 했다"고 최수종의 과거를 폭로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한국의 큰 회사에서, 우리 나라에서 전 세계 12번째로 큰 오토바이를 생산하게 되어 나한테 주겠다고 했다. 그떄 하희라 씨는 절대 안 된다고 했는데 제가 몰래 '탈 수 있습니다'라고 해서 오토바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하에 숨겨놓았다가 하루 만에 걸렸다. 당장 처분하든지 도장을 찍든지 결정하라고 해서 당장 처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결혼 전에는 최수종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살아보니 형 말이 뭔지 알겠다. 결혼하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배정남은 서울 풍물시장과 동묘시장을 방문해 골동품과 옷쇼핑을 즐겼다. 풍물시장의 골동품을 관찰하면서 "이건 얼마나 오래됐느냐"고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은비녀와 500원짜리 지폐를 사며 기뻐했고 자개장, 초대형 오르골 등은 사지 못한채 돌아서야했다. 그 모습을 보던 서장훈은 "난 저런건 그냥 가져가라고 해도 안 가져간다. 나랑 성향이 정 반대"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김보성을 만나 격투기 운동에 돌입했다. 팔굽혀펴기로 가슴 운동을 시작하 박수치며 푸시업까지 운동을 이어나갔다. 유산소 운동인 줄넘기까지 한 뒤에 두 사람은 체력이 방전이 됐다. 김보성은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헉헉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