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이태환이 든든한 선임으로 변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도시 경찰로 활약하는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임 수사관으로 합류한 김민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재는 개인 신상 명세서도 작성했다. 김민재는 팀원들에게 인사도 돌렸다. 이대우 팀장의 "얘 누구야?"라는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김민재는 순조롭게 답했다. 이태환이 언질을 했기 때문. 팀원들은 "'성난 황소' 잘 봤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형사와 형사 전문 배우의 만남이었다.
이태환은 "저는 시간이 나면 공부를 한다"라고 밝혔다. 김민재가 무슨 공부를 하냐고 묻자 이태환은 "변변체"라고 밝혔다. '변변체'는 미란다원칙에 대한 것. 이태환은 미란다원칙을 쉽게 외우는 것부터 3년 이상 이하의 체포 등에 대한 것과 3가지 종류의 체포 등을 가르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