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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N차 관람 추천"..'씨네타운' 박정민이 밝힌 #사바하 #이정재 #다이어트

입력 2019-02-07 1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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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정민이 영화 '사바하'로 돌아와 입담을 펼쳤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사바하'의 주역 박정민이 출연했다. 박정민은 "안 먹었더니 살이 많이 빠졌다. '타짜'를 찍고 있는데 필요해서 살을 뺀 것도 있다. 이게 놀라운 일인지 모르겠다"며 근황을 이야기했다.

또 운동에 대해 "'미스터 션샤인'을 잠깐 나가서 할 때였다. 안창호 선생 역할이었는데 외모는 김두한 같았다. 싸움을 잘할 것 같이 생겼더라. 운동할 시간이 없었으나 열심히 했다"고 했다.

설 특집 영화로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방영되며 박정민이 실검에 올랐었다. 박정민은 "명절에 항상 '그것만이 내 세상'을 틀어주시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실검인지는 몰랐다"며 당황해했다.

영화 '사바하'에 대해 "이정재가 신흥 종교에 대한 비리를 파헤친다. 어떤 집단을 발견해서 파헤치다가 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 인물이 저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제가 이정재의 팬이다. 중학생 때부터 영화를 챙겨봤다. 정말 유쾌하신 분"이라고 칭찬했다.

또 박정민은 "저희 영화는 N차 관람을 하시는 분들이 나올 것 같다. 숨은 단서들을 계속해서 찾고 관람객들끼리 토론할 수 있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정민은 "시나리오를 보면서 제가 예전에 했던 고민들과 맞닿아 있어서 좋았다.

이상형에 대해 "저는 착한 사람이 좋다"고 짧게 말했다.

박정민은 "어제 성묘를 갔다. 사람이 되게 많지 않나. 친척들과 함께 걸어가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섭섭한 건 아닌데, 알아봐주면 가족들이 좋아할텐데"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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