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첫 탈락자가 나온 가운데 인턴들은 두 번째 과제에 임하기 전 불꽃 탐색전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net '슈퍼인턴'에서는 첫 번째 과제에 이어 두 번째 과제까지 받아들고 고군분투하는 인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위정은 팀은 스트레이 키즈 컨설팅을 맡았다. 앞서 위정은 팀의 강하윤은 스트레이 키즈의 팬임을 밝힌 바. 강하윤은 "되게 좋아하는데 동시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이 됐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하윤은 팀원들에게 자신이 팬으로서 느껴온 메시지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한 최지은 인턴 역시 활약했다. 최지은은 "'나에게 있어서 너는 소중한 의미야. 너는 어때?'라는 질문을 던지자. 그래서 생각해 낸 게 'How about you'다. 이야기를 들어주며 유대감을 형성하자"며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후 위정은 팀은 스트레이 키즈의 엠블럼 제작에 까지 돌입했다. 위정은이 엠블럼을 실제적으로 구현해나가며 팀원과의 신뢰감을 쌓았다. 이후 위정은은 스트레이 키즈 팬들에게 직접 설문조사까지 시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팬들은 '팬 앱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프로그래머 원동인이 나섰다. 원동인은 앞서 트와이스 게임도 만든 바 있었다.
위정은 팀의 발표는 성공적이었다. 안정감 있는 발표와 정성을 기울인 사전조사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실무진들 역시 단점 조사가 취약했던 점 한 가지를 문제점으로 꼽으면서도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보였다.
결국 위정은 팀은 컨설팅 과제에서 1등을 차지했다. 박진영은 "설문조사를 할 거라는 상상을 못했다. 자료확보에서 만점"이라고 평가했다. 위정은 팀의 강하윤은 '슈퍼인턴'에까지 등극했다.
반면 트와이스 팀과 갓세븐 팀의 남상현, 김혜리, 김태준은 사원증을 반납했다. 함께 탈락 후보자에 오른 이정빈과 김한을은 탈락 위기를 면했다.
이후 박진영은 "저의 24시간을 설계해달라"며 두 번째 과제를 제시했다. 인턴들은 "매니지먼트 과제를 낼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반응했다. 박진영은 기획, 집행 능력 모두를 볼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슈퍼인턴이 된 강하윤은 원하는 팀 멤버 선점 기회와 박진영과의 티타임 기회를 얻었다. 강하윤은 정종원을 첫 번째 팀원으로 지목했다. 강하윤은 "면접을 1등으로 합격하셨다. 기발한 것, 그리고 팀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다"며 정종원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앞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될 거라고 지적받은 이정빈은 팀원으로서 기피받았다. 이정빈은 이를 스스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이정빈은 원동인을 불러 설득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정빈은 어디에도 잘 끼지 못했다. 변지원은 "함께 하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하기까지 했다.
강하윤이 이런 이정빈을 선택했다. 이정빈은 "제가 꼴찌라 나를 좋게 생각해준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기뻐하며 팀에 합류했다.
팀이 정해진 이후 유빈이 등장해 과제에 대한 팁을 대방출했다. 조언을 원하는 인턴들에게 유빈은 "시간 0.1초도 소중히 여기신다. 또 약간 팁을 드리자면 '최초' '최고' 이런 걸 좋아하신다. 안 해보신 것 중 다른 분들도 안 해본 기발한 것을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유빈의 꿀팁 대방출에 인턴들은 기뻐하고 만족하며 힘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