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박상민이 중년의 힘들었던 일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케이블 tvN '인생 술집'에서 배우 박상민이 중년에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이날 배우 박상민은 이른 성공, 중년에 아픔을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드라마 '자이언트' 제작 초기, 작가와 감독과 제작사 대표가 제 사연을 정확히 알고 계셨기 때문에 저를 끝까지 믿어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사에서는 하차시키고 다른 배우 쓰자고 했지만 작가 감독 제작사대표가 끝까지 믿고 고집을 해줬다. 고마운 정도가 아니라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배우가 할 수 있는건 목숨걸고 연기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민은 2010년 부인과 이혼서류를 제출, 파경 사실이 보도된 다음날 아내가 상습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1심은 무죄를 판결했으나 2심은 일부 인정해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박상민은 2012년 전 매니저 폭행혐의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