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김진우에 경고 "넌 와이프와 아이가 있는 사람"

입력 2019-02-07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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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태현이 김진우에 경고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에서는 박도경(김진우 분)의 몸으로 살아가는 이수호(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김진우 분)는 교통사고에도 오산하(이수경 분)만을 챙겼다. 늦은 시각, 닫힌 시골 병원 문을 돌로 부수고 응급조치를 했다. 오산호는 이수호(송원석 분)의 냄새를 느낀 듯 "좋다 수호씨 냄새"라며 그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이수호(김진우 분)는 "괜찮아요 산하씨 괜찮아요"라며 끌어 안았다.

그 모습을 본 김남준(진태현 분)은 질투심에 몸을 떨었다. 그는 이수호(김진우 분)에 "잊지마 넌 와이프도 있고 아이도 있는 사람이야. 선 넘지마"라고 경고했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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