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이 완벽한 부산여행을 마쳤다.
7일 저녁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부산 여행에 나선 핀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해장을 하러 '생선 수프'를 먹으러 갔다.
'생선 수프'란 바로 대구탕을 말하는 것이었다. 대구탕은 시원하고 맑은 국물을 가진 부산의 별미였는데 빌레는 대구탕이 나오기도 전에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부터 먹었다 김치를 먹은 빌레는 "지금 되게 잘 익었다 드디어 정말 맛있는 김치를 먹었다"며 극찬했다. 그리고 페트리는 대구탕 4개와 날치알이 든 달걀말이를 주문했다.
대구탕이 등장했고, 신기한 비주얼이 친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구탕 맛을 본 빌푸는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며 극찬했고, 빌레 역시 먹자마자 감탄을 하며 대구탕을 폭풍 흡입했다.
식사 후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광안리 해변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옷을 벗고 수영을 즐겼다.
입수 후 페트리와 친구들은 찜질방으로 향했다.
찜질방에서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든 뒤 불가마, 소금방에 가 땀을 흠뻑 쏟았다.
특히 빌푸는 소금을 몸 위에 올리고 편안하게 잠들었다.
빌푸가 잠들자 친구들은 빌푸를 소금에 파묻어버렸고 잠에서 깬 빌푸는 "너희가 나를 통구이로 만들고 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찜질방 탐방 후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부산에서 유명한 언양불고기 맛집으로 향했다.
핀란드 친구들은 석쇠에 구워지는 불고기의 모습을 바라보고 불고기 향기에 취해 넋을 잃었다.
고기가 익자 친구들은 바로 입에 불고기를 넣었고 언양불고기를 맛본 핀란드 친구들은 “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엄청 맛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사미는 “내가 평생 먹었던 음식 중에 이게 제일 맛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불판에 붙어있는 고기 부스러기까지 긁어먹는 모습을 보이며 식사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소화를 시킨다며 이기대 수변 공원으로 향했다.
이기대 수변공원을 본 핀란드 친구들은 “아주 큰 자연 광경은 아닌데 바다가 우리한테 익숙하지 않으니까 가보고 싶다"며 산책했다.
핀란드 친구들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에 감탄하며 산책했다.
산책을 하던 중 친구들 앞에 지압보도가 등장했고 핀란드 친구들은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다”, “난 무게가 더 나가니까 더 아프다”라고 말하며 고통스러워했고 사미는 극강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 채 지압보도 위를 사족보행 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