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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하온 "'꽃', 20살 된 친구들 인터뷰 해서 쓴 곡"

입력 2019-02-14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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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하온이 싱글 '꽃'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태민과 김하온이 출연했다.

이날 김하온은 "싱글 '꽃'이 나왔다. 이번년도에 스무살이 됐는데 학교 친구들한테 소감을 물어봤다. 20살된 느낌이 어떠냐 했더니 걱정이 많다고 하더라. 제가 보기엔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답지 않나. 그래서 이 노래를 듣는 만큼은 자유를 만끽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는 '나의 급식 안녕'이라는 부분이 등장한다고. 김하온은 "제가 자퇴한 날에 친구들이랑 밥을 맛있게 먹어야되는데 급식실이 꽉 찼다. 그래서 바깥 계단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련해지더라. 핸드폰으로 그때 친구들을 찍었는데 그걸 뮤비에 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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