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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스탠리 "'뺑반', 무너질 영화 아냐..'극한직업'과 대진운 안 좋았다"

입력 2019-02-14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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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스탠리가 '극한직업'의 성공지수에 대해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탠리는 영화 '극한직업'에 대해 "1300만이 넘었고 오늘 날짜로 매출이 1150억 정도 올랐다. 종영 때까지 최소 1200억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극장이 반 정도를 가져가고 원가를 빼야 한다. 65억 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500억의 순이익이 될 걸로 보인다"며 성공을 말했다.

그는 이어 "성수기 때 보통 흥행작이 많이 나오지만 비성수기 때에도 흥행작이 나온다. 영화가 좋으면 잘 되고 성수기라 해도 영화가 별로면 안 된다"고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개봉운도 따른다. '극한직업'이 설 연휴에 개봉했는데 앞뒤로 없었다. '뺑반'이 있었는데 '극한직업'이 워낙 잘 돼 무너졌다. '뺑반'이 그렇게까지 무너질 영화는 아닌데 대진운이 안 좋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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