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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참시' 이영자X정우성, 심쿵의 연속인 식사 시간.."정우성은 생각도 미남"

입력 2019-02-17 0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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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영자가 정우성과 만나 심쿵하는 식사 시간을 보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팀장이 배우 정우성의 초대로 영화관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스튜디오에는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승관과 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채웠다.

이영자는 메이크업샵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정우성의 초대로 영화를 보러 갈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매니저 송팀장에게 "운전 조심히 해주세요. 오늘은 반짝이를 눈에 발랐거든요. 떨어지면 안돼요"하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팀장과 이영자는 영화관으로 향하면서 감성적인 노래를 듣다가 트로트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송팀장에게 "정우성씨가 무슨 음악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클래식이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은 샐러드라고 해야 한다. 좋아하는 취미는 발레다"라고 말하며 성향을 '세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바로 영화관의 매점으로 향해 역시 먹교수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팝콘 종류를 알지 못한 의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이에 승관은 "오리지널을 드세요?"하고 제일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승관은 팝콘 먹는 팁을 전하며 먹교수 이영자의 감탄을 자아내기까지 했다.

영화를 관람하고 정우성과 김향기를 만난 이영자는 "제가 영화를 보다가 이 오징어도 못 먹었다"고 영화 관람 후기를 재미나게 표현했다.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1세기만에 뵙네요"하고 센스있게 인사했다.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시간되시면 식사라도?"하고 식사제안을 했다. 이에 이영자는 "송팀장 퇴근해"하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저를 위해 생각나는 메뉴 추천해주세요"하고 부탁했지만 이영자는 답지않게 버벅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낙지집에서 다시 만났다.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연예대상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꽃다발을 건네 보는 사람마저 심쿵하게 만드는 로맨틱함을 보였다. 정우성은 식당에서 내내 이영자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정우성 앞에서 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 낙지 비빔밥을 만들어줬다. 이영자는 정우성에게 "밥 먹으면서 말하는 거 좋아해요, 먹기만 하는 것 좋아해요?"하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저는 말하면서 먹는 거 좋아해요"하고 답했다. 이영자는 "그래요? 나랑 안 맞네"하고 말해 이영자식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서로 다른 게 재밌잖아요"하고 말해 또 한 번 패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정우성에게 "낙지 원산지 한 번 봐줄래요?"하고 정우성의 시선을 돌리고 폭풍 먹방을 펼치는 모습으로 웃음폭탄을 안겼다. 정우성은 함께 출연한 매니저와 9년을 같이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우성의 매니저는 "워낙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매니저 일을 떠나서 동생처럼 대해주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송팀장에게 "그런데 별명이 먹바타잖아요. 이상했던 메뉴는 없어요?"하고 물었다. 송팀장은 "그런 적은 없다. 그리고 생활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지않고 정우성의 매니저는 "워낙 맛있는 걸 많이 사주신다"고 말했다. 결국 펼쳐진 매니저 대결에서 정우성이 1승을 차지하며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도 멋있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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