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지석진, 유재석에 자식 배틀 "우리 애 17살이야"

입력 2019-02-17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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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석진과 유재석의 자식 배틀이 펼쳐졌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폭탄을 지켜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이 한 팀을 이뤘고 결정을 앞두고 뜻밖의 서열 다툼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우리 애 17살이야"라며 자식 나이 배틀을 시작했고, 유재석은 "애가 몇이야 나 둘이야"라고 반격했다. 이광수는 유치한 형들의 모습이 부끄러운 듯 "그만 하시죠"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11,000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홍어를 먹어야 했고, 전소민은 "여기서 양재동 가까워요? 여기 홍어집 하나 있어요. 홍어찜이 8만 원이야 5인이. 2인분이 5만 원인데? 홍어라면이 1인분에 만 원이야"라면서 홍어라면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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