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침마당' 이장희 "실제 방송은 단 4년, '세시봉'에 재등장하며 여기까지 왔다"

입력 2019-02-26 08:55:17
    • 복사완료!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이장희가 방송 활동은 4년밖에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이장희와 기타리스트 강근식, 베이시스트 조원익이 출연했다.

이장희는 이 자리에서 "저는 노래한 게 딱 4년이다. 72년부터 75년까지고 그 뒤에는 연예인으로 있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저는 미국에서 다른 일을 했다. 40년 동안 많은 분들이 저를 기억하신 줄 아는데 45년 전에 저는 일을 그만두고 미국에 간 뒤 다들 잊으셨다. 그러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조명되며 다시 알려지게 된 거다. 세시봉에 출연하며 재등장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장희는 또한 '그건 너'에 대해 회상하며 "'그건 너'는 색다른 노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다. 1절을 만들고 강근식이 기타를 치는데 너무 좋았다. 최인호 씨에게 1절을 썼는데 2절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30분 만에 만들어줬다. 그걸 보니까 3절이 바로 만들어졌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강근식은 "중간에 헤어졌던 적이 있다. 대마초 파동으로 떠나있을 때 저는 광고를 만들고 장희는 미국에 있었다"고 했고 조원익은 "그 때에도 음악을 계속 했다. 유재하씨와 가까이했다. 아쉽게 유재하씨가 그 뒤에 1년 만에 떠났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