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나쁜 사람 되기 싫어"..'연맛' 김종민X황미나, 결별→SNS 비공개 전환

입력 2019-02-22 09:30:25
    • 복사완료!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종민과 황미나가 연애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닌 결별을 선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결별을 선택한 종미나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종미나 커플은 매회 레전드를 기록하며 화제성 높았던 커플 중 하나. 그러나 두 사람은 끝내 연락하지 않고 이별을 택했다.

김종민은 제작진에게 그간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종민은 "실제로 결혼 생각이 있었다. 혹시 몰라서 방송이라는 생각없이 접근했다. 미나와 함께 하는 것이 좋았고 설렜다. 그러나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다"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최근 김종민은 코요태 '팩트'로 컴백했다. 그래서일까, 그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김종민은 "지금은 연락 안 한지 오래됐다. 앨범 준비로 정신없어서 그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와 오해가 생기며 거리가 멀어진 것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종민은 "제겐 촬영 시간이 유일한 데이트 시간이었는데, 미나는 제가 일할 때만 만난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많은 혼돈이 왔겠다고 이제서야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밤에 연락을 하고 싶은 속마음을 고백한 적 있으나 김종민은 침묵으로 일관한 바 있다. 그때부터 황미나는 김종민이 자신에게 거리를 둔다고 생각했고 오해가 쌓여만 갔다. 김종민도 자신의 침묵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김종민은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감정을 꽁꽁 싸매고 제 생각을 말하지 않으려 했다. 헤어지더라도 표현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김종민은 "미나가 나와의 만남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결별임을 확실히 알렸다. 안타까운 두 사람의 소식에 대중들은 아쉬워했고, 황미나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 전환하기까지 이르렀다. '연애의 맛'에서 종미나 커플만이 연애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끝났다.

누구보다 잘 어울려서 매회 설렘을 유발했던 김종민과 황미나. 모두의 연애가 아닌 두 사람의 연애이기에 누구의 탓도 할 필요는 없다.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두 사람을 응원해줄 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