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여자)아이들이 더욱 성숙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26일 6시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I made'가 공개됐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I made'는 타이틀곡 'Senorita'(세뇨리따)를 비롯한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Senorita'는 그동안 (여자)아이들의 'LATATA(라타타)'와 '한(一)'을 작곡한 리더 전소연의 자작곡으로 흥행 3연타를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전소연은 선배 걸그룹에게 선물한 곡 'No'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작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enorita'는 Dance-pop 장르의 곡으로 언플러그드 사운드의 베이스 기타와 피아노, 브라스 등의 악기 사용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국적인 정취를 살리는 'Senorita' 후렴구와 코러스 포인트는 브라질 국적의 방송인 '카를로스 고리토'가 직접 녹음하여 스페인어 특유의 강렬함을 표현했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여자)아이들은 강렬한 원색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불에 타고 있는 건물 안과 자동차 위에서 여유로운 눈빛과 표정을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우아하기까지 하다. 멤버들은 원색의 의상을 입고 빠른 사운드에 맞추어 춤을 춘다. (여자)아이들은 성숙해진 보컬 실력과 댄스로 전보다도 훨씬 강렬해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26일 있었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enorita'가 "가장 아이들스럽고 또 아이들의 노래 중에서 가장 강열한 곡"이라고 설명한 만큼 가사도 매혹적이다.
그대여 왜 그렇게 쳐다보나요?/아무 말도 건네주지 않고/나의 눈을 피하지도 않고/그대여 왜 그렇게 가까이 와요?/아직 우린 모르는 게 많죠/나 그댈 뭐라 불러야 하죠
조금 빠르게 어쩜 바쁘게/뭐든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뭔가 다르게 더 나쁘게/뭐든 I’m ok I’m ok I’m ok/나 어떡하죠
다가와 줘요 내게로/안아줘 세게 더/알고 싶어 About you/I fell in love with you/몰라요 It is true/그냥 Love you so love you so love you so/불러줘요 나를/그대여 왜 그렇게 웃고 있나요
자꾸 마음이 그대에게 가죠/나 그댈 어찌 보내야 하죠/그냥 넌 나에게만 집중해봐 남들 눈이 중요한가/가득 품에 안아줘 봐 이름 따위 몰라도 돼 갖고 싶다 말해 봐봐 사랑해봐
데뷔 20일만에 음악방송 1위라는 대업적을 세우며 수퍼 루키로 혜성처럼 가요계에 나타난 (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은 이번 앨범에 무엇보다 다른 것이 아닌 자신들만의 색을 담아내어 3번째 히트의 곡이 될것을 자신했다. 수퍼 루키의 히트 행보가 계속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