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이거참' 최유리, 노주현 과거 사진에 "송중기+박보검 얼굴"

입력 2019-02-26 2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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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최유리가 노주현의 과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26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우정 쌓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여곡절 끝에 노주현과 최유리의 닭볶음탕이 완성됐고,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분명 맛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이를 맛본 두 사람은 "맛있다"며 극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점심 식사가 완벽히 끝나지만은 않았다. 최유리가 쌀을 밥솥에 넣은 뒤 실수로 취사 대신 보온 버튼을 누른 것. 결국 두 사람은 밥 없이 닭볶음탕만을 먹기로 했다.

그러던 중 최유리가 닭볶음탕의 맛을 연이어 칭찬하자, 노주현은 "내가 왕년에 원탑이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최유리는 제작진으로부터 노주현의 과거 사진을 넘겨받았고, 최유리는 "지금하고 너무 다르시다. 송중기와 박보검이 섞인 것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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