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개인기 넉넉합니다"..'컬투쇼' 옹성우, 옹비드의 품격 있는 잔망美

입력 2019-02-26 1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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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옹성우가 비주얼부터 잔망 개인기로 DJ 데뷔 신고식을 완벽히 치렀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옹성우가 스페셜DJ로 활약했다. 게스트로는 나르샤가 등장했다.

옹성우는 "더 많은 활동과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릴 옹성우다"며 "다방면에서 더 많이 보여 드리려고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옹디로 출격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솔로를 시작하고 라이브 방송이 처음이다. 지금 너무 긴장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근황에 대해 "현재 광고, 화보 촬영 등을 하고 있다. 드라마도 찍게 돼서 대본 읽고 준비하고 있다"며 "솔로 음반은 계획이 있긴 한데 아직 비밀이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옹성우의 성대모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그는 "예전에 '범죄도시'를 보고 독사를 따라하고 나서 반응이 싸했다"며 "넉넉하게 준비돼있습니다" 독사 성대모사를 해 환호를 이끌었다. 이에 이어 그가 새롭게 도전한 성대모사는 '베놈'. 옹성우는 "'베놈' 영화를 보다가 베놈 목소리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따라했는데 저는 괜찮았다"고 베놈 목소리 연기를 시도했지만 독사의 목소리와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다른 점이 뭐냐는 김태균의 질문에는 "베놈은 감정 없이 더 걸걸하고 소리 없는 목소리라면 독사는 좀 더 감정을 넣었다. 디테일이 다르다"고 웃으며 말했고 이어 'VJ특공대' 목소리, 해금 소리까지 따라하며 개인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3~4부에 게스트로 등장한 나르샤는 "실물을 처음 본다. 옹비드다. 만나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정말 멋있다"며 옹성우를 처음 본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옹성우는 "너무 레전드하신 분이다. 여성 걸크러쉬의 대명사지 않냐. 굉장히 아름다우시다"고 나르샤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그러자 나르샤는 "좀 더 해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옹성우는 나르샤의 그룹 이름이 뭐냐는 말에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 듯 당황했다. 이내 "브아걸"이라고 답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옹성우의 개인기를 들은 소감을 전하며 "개인기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줬다. 그 말을 들은 옹성우는 "개인기 장인이라고 들으면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여달라고 하셔서 그런 타이틀이 좋지만은 않다"고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는 이날 영화에 대해 얘기하며 "최근에는 영화관에 혼자 가서 봤다. 혼자 보는 것도 좋아한다. 일부러 늦은 시간에 간다"고 전했다. 이어 '쇼생크탈출'이 자신의 인생 영화라고 말하며 "이 영화를 최근에 봤다"고 전했다.

또한 야식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자제하는 편인데 야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저는 족발을 좋아한다. 밤에 먹어도 양심상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 하기도.

옹성우는 사연을 소개하며 아이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김태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또한 청취자들과도 즐겁게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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