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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채리나X김지현, 올해 임신 계획 #시험관 #치질수술 #남편자랑(종합)

입력 2019-02-26 2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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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그룹 룰라 채리나와 김지현이 올해 임신 계획을 밝혔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여사님 F4 특집! 오늘은 매운 맛이에요' 편으로 꾸며져 박준금, 이혜정, 룰라 김지현과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과의 전화 통화가 진행됐다. "김지현 채리나가 서로 뒷담화를 한 적 있냐"는 질문에 이상민은 "뒷담화 보다는 기분 맞춰주며 살짝 장단을 맞춰줬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멤버들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이상민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이상민은 "소중한 멤버 두 명이라서"라고 답했다.

채리나와 김지현이 싸운 적 있냐는 말에 이상민은 "있었다. 있었는데 김지현 씨가 화를 잘 못 참는 성격이다. 화가 날 때 화내면 리나가 말을 한다"라고 말했다.

리더로서 두 사람의 비밀 한 가지씩 말해 달라는 말에 이상민은 "악담이긴 한데 리나가 결혼을 못 할 줄 알았다. 춤과 게임만 좋아하니까 로맨틱하지 않았다. 리나는 평생 게임하고 춤만 추다가 결혼은 없을 거란 생각을 했다. 채리나가 결혼 전에 야구의 '야' 자도 몰랐다. 사귀면서 본인이 야구에 빠졌다. 이동하는 내내 야구 중계를 보며 소리 지르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았던 적은 있다"라고 털어놨다. 김숙은 "김지현 채리나가 미혼이었다면 폭로할 게 있냐"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한 네 시간 걸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현과 채리나는 올해를 임신에 바칠 계획이라고. 김지현은 "최근 5차 시험관을 하고 있다. 또 했는데 안 됐는데 남편이 얼마든지 제공해 준다고 했다"라고 해맑게 밝혔다. 채리나는 "임신을 위해 치질 수술을 결심했다. 안 해도 되는데 예민하고 잠을 못 자면 붓더라. 임신하면 증상이 악화된다고 하더라. 다음달에 시도할 예정이라 상담받았더니 스케줄 비우고 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 엄마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니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채리나는 김지현 남편보다 자기 남편 엉덩이가 예쁘다고 자랑했다. 채리나는 "전화 인터뷰 때 옆에 신랑이 있었다. 딱 봐도 힙은 쓰러져"라며 남편 자랑을 했다. 채리나는 "결혼 전에 남편에게 엉덩이만큼은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운동을 그만두더라도 그렇게 해 달라고 했다. 형부를 봤을 땐 우리 신랑처럼 오리엉덩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지현은 "우리 신랑은 운동을 잘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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