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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지드래곤, 상병 진급 누락? 휴가 많이 쓰는 건 문제 NO"[공식]

입력 2019-02-26 1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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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사진=서보형 기자
지드래곤/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육군 측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상병 진급 누락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6일 육군 관계자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권지용이 현재 일병이며, 상병으로 진급하지 못한 것은 맞다. 권지용 입대 동기들은 올해 1월 1일 상병으로 진급됐다"고 밝혔다.

이어 육군 측은 "하지만 진급이 누락됐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 진급된다"고 덧붙였다.

또 상병 진급 누락에 과도한 휴가 사용이 영향을 끼쳤다는 의견에는 "휴가를 많이 써 진급이 누락되는 경우는 없다. 진급에 필요한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을 경우 누락 사유가 된다"고 해명했다. 또한 "권지용은 총 76일의 휴가를 사용했으며, 이 중 병가가 47일"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육군 측은 "나머지 휴가는 일반 병사의 휴가 사용과 동일하게 적용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같은날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상병 진급이 누락됐으며, 이는 과도한 휴가 사용 때문이라고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26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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