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6자회담' 김희철 "스캔들 나면 주변인들 영상 보내… 너무 어이 없어"

입력 2019-02-26 2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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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6자회담 캡처
사진=KBS2 6자회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6자회담'에서는 가짜뉴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철은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을 시작으로 "가짜뉴스 문제가 처음에 터지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경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난다고 하면서 색안경을 끼고 본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프리랜서 작가가 이야기를 시작했고 3일 만에 가짜뉴스로 둔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저한테도 가짜뉴스가 오는데 퍼나르지 않는다. 입으로 말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용만은 안타깝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제가 좋아하지만 존경할 구석은 없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가짜뉴스를 만든 것도 잘못이지만 전파하는 것도 잘못이다. 온라인 오프라인이 별도 공간이라 착각한다. 사이버상에는 출처가 밝혀지지 않아도 해도 된다고 한다. 익명성에 편승해 퍼다 날라도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너무 싫어하는 게 황당한 것 중 하나가 스캔들이 나면 그 영상을 저에게 보낸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 걱정돼서 보낸다고 하더라. 걱정되면 보내질 말아야지. 이유를 물으면 '난 몰라. 아 몰라' 이러고 쓱 빠지더라"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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