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19학번 동기"…김향기X정다빈, 오늘(28일) 한양대 입학

입력 2019-02-28 06:45:07
    • 복사완료!

김향기, 정다빈 / 사진=헤럴드POP DB
김향기, 정다빈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향기와 정다빈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19학번 신입생이 된다.

오늘(28일) 오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는 2019학년도 서울캠퍼스 입학식이 진행된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올해 19학번 신입생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게 되는 배우 김향기와 정다빈이 참석할 예정. 대학생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하는 입학식에서 두 배우가 어떤 모습으로 참석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2003년, 3살의 나이에 광고모델로 데뷔한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감독 박은형, 오달균), 2007년 SBS 드라마 ‘소금인형’ 등의 작품을 통해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어린 나이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했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작품들에서 활약을 펼쳤고, 최근에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그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또한 김향기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영주’와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20대 여배우로 성장했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향기가 과연 어떤 성숙한 연기 활동을 펼쳐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다빈 또한 2003년, 3살의 나이에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5년 MBC ‘원더풀 라이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 ‘뿌리깊은 나무’, MBC ‘그녀는 예뻤다’,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브라운관에서만 머물지 않고 2015년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 민병훈), 2018년 ‘여중생A’(감독 이경섭)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SNS를 통해 남다른 미모를 담은 증명사진이 공개돼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같은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이제 같은 대학교에서 또 다시 인연을 맺게 된 김향기와 정다빈. 앳된 소녀에서 20살 청춘을 시작하는 신입생이 된 두 배우가 과연 또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