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처음 안 것 아냐" 김진아, 심경 고백 논란ing‥김정훈이 답할 차례

입력 2019-02-27 1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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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김진아/사진=헤럴드POP본사DB, 김진아 인스타
김정훈 김진아/사진=헤럴드POP본사DB, 김진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애의 맛' 김진아가 심경 고백을 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훈의 입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김정훈 논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다"고 적어 원래 이 일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김진아는 이내 이 부분만 삭제하고 "저 괜찮다.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 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다"며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구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언젠가는 다시 열 텐데 그 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 싶다"고 수정했다.

이어 "제 엄마 아부지 새벽부터 저 걱정하셔서 잠 안 온다고 연락 오실 때 그때만 좀 울었지 사실 저는 아예 괜찮다.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힘들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피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지난 21일 김정훈이 내주기로 했던 임대차 보증금을 책임지지 않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A씨는 자신이 임신한 후 출산 문제로 김정훈과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김정훈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중절을 종용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김정훈 소속사 관계자는 "김정훈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 현재 본인과 연락이 어려운 상태다"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한 김정훈이 출연했던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 측 관계자는 "김정훈과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 사전 인터뷰 당시 연애를 안 한지 2년이 넘었다고 들었다. 또 김정훈이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고, 진정성을 믿고 출연을 진행했었다. 소식을 접하고 제작진도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김정훈은 '연애의 맛'을 통해 김진아와 실제 커플로 발전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껏 보여준 모습을 송두리째 부정하게 되는 사건에 휩싸이면서 비난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이틀 째 입장을 내지 않는 김정훈.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다. 이번엔 김정훈이 입을 열고 논란에 답할 차례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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