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돈' 된다"...박누리 감독X류준열X유지태, 영화에 대한 확신(V라이브 종합)

입력 2019-02-27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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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 배우들과 감독이 '돈'에 대한 확신을 밝혔다.

2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돈' V무비에서는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정만식과 감독 박누리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영은 극중에서 류준열의 바라기로 나오지만 실제로도 류준열의 바라기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몰래 보게됐다는 너스레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재영은 "일단 사람이 정직하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되게 건강한 그리고 긍정적인. 연기도 잘하시고"라며 자신이 느낀 류준열의 매력을 나열하기도 했다.

박경림은 배우들도 모르는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을 공개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신입사원 라인들의 식사 사진이 공개됐고 김재영은 "저희가 밥을 신입들끼리 먹을 때가 많았던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은근히 식사할 때 메뉴가 어르신들과 메뉴가 나뉘긴 하더라고요"라고 선배들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유지태는 증권사 촬영현장에 응원차 방문한 스틸컷을 보곤 "제가 되게 좋아하는 모자예요. 많이 쓰고 다녀요. 이게 촬영이 저는 거의 준열이하고만 찍고 나머지 친구들은 못 보니까 응원차 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에 대해 "준열이가 선배님들한테 참 잘해요. 후배들도 잘 챙기고.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는 후배 아닌가"라고 칭찬했다. 하트가 700만을 돌파하자 박누리 감독은 '돈'으로 일행시를 지었고, "돈 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우들은 감독의 센스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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