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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3일째 연락X"..'여친에 피소' 김정훈, 책임감 없이 이대로 침묵하나

입력 2019-02-28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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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사진=서보형 기자
김정훈/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된 가운데, 3일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지난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은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됐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또 김정훈이 내주기로 한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임신 후 출산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중절을 종용했다고. 또 A씨는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A씨에게 해결해주기로 했으나 김정훈이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 원만 지불한 뒤 연락두절 됐다고 했다. 결국 A씨는 임대차보증금 잔액 900만 원과 임대기간 내 월세를 청구하기에 이르렀다.

임신중절 종용 논란과 함께 진정성 여부를 두고 화제가 되자,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김정훈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 현재 본인과 연락이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측도 "사전 인터뷰 당시 연애를 안 한지 2년이 넘었다고 들었다. 본인이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여 출연을 진행했다. 제작진도 당혹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결국 김정훈은 3일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연락두절된 상태다. 김정훈은 '연애의 맛' 촬영 당시 여자친구가 존재했는지, 결국 아기를 출산했는지 또 임대차보증금과 월세를 약속대로 내주지 않았는지 모두 밝혀야 하는 상태다. 그러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애꿎은 '연애의 맛' 제작진과 소개팅 상대 김진아만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연애의 맛' 이후에도 연애를 이어나가기로 했던 두 사람은 결국 이번 논란으로 인해 관계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김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로 심경을 전하거나 김정훈을 언팔하는 등의 태도를 보이며 관계가 끝났음을 짐작하게 했다.

타인이 피해를 보자 김정훈의 침묵하는 태도에 대중들은 비난하고 있다. 진정성과 더불어 무책임하다는 입장이다. 과연 김정훈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입장 발표를 위해 고민하는 것인지 혹은 이대로 숨어버리며 침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루빨리 그가 입장을 발표하길 바라는 바다. 더는 타인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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