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데뷔 10년의 관록"..'정희' 효민이 전한 #입꼬리 #청춘불패 #유리

입력 2019-02-28 13:55:27
    • 복사완료!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효민이 비주얼부터 노래 실력까지 데뷔 10년의 관록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효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민은 DJ 김신영과 '청춘불패'를 함께 한 인연으로 지금까지 친분을 지속하고 있었다. 김신영은 "그 때 배운 거 많고 똑똑한 친구였다"며 "효민 씨가 내성적이어서 당시 별명이 병풍이었다"고 효민의 첫 만남을 회상했고 효민은 "그 단어를 사람에게 수식어로 사용한 건 처음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이어 "데뷔하자마자 직후에 나왔다. 열심히 하려는 열심과 마음만 앞서는 의욕 때문에 과부하가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써니, 유리, 나르샤 언니, 김태우 오빠도 다 연락하고 있다"며 "지금은 유리와 같은 피부과를 다닌다. 술도 같이 한 잔씩 한다"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효민은 최근 신곡 '입꼬리'를 발매했다. '입꼬리'는 발매하자마자 중국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신영은 "제2의 추자현이라는 얘기가 있다"며 효민의 중국 인기를 전했고 효민은 쑥쓰러워하면서도 "중국 팬들이 많은 편이다"고 했다.

그녀는 이어 "베트남에서도 중국 팬분들 만큼 사랑을 많이 해주신다. 공항이 마비돼도 너무 좋다"고 베트남 인기 역시 전했다.

효민의 '입꼬리' 라이브 무대를 본 김신영은 "노래 많이 늘었다"며 극찬을 보냈고 "예전에 '청춘불패' 할 때 뮤지컬 한 소절 부르고 '나 못 할 것 같아' 이랬는데 열심히 산다"고 해 효민의 입꼬리를 올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효민. 김신영은 효민에 대해 "똑같다. 살이 빠진 거 말고는 없다"고 극찬을 보냈다.

그러자 효민은 "요새 나이 드는 게 실감이 난다. 실감이 날 수밖에 없는 게 5~7년 됐을 때는 나이 먹는 걸 못 느꼈다. 그때만 해도 20대 초반인줄 알고 행동했다. 그런데 10년이 되니까 확 느껴지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녀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런칭을 하게 됐다"며 "네이밍도 직접 참여했고 연구소에 가서 제형, 색, 케이스 디자인까지 다 했다"고 해 김신영이 말한 "열심히 산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녀는 또한 유리에게 가장 큰 위로를 받았다며 "지금 유리가 연극 준비 중이다. 화이팅"이라고 뜬금없이 유리에게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앨범 준비할 때 스트레스가 있었다. 방송이나 홍보에 있어서 하나 하나 부딪혀가는 과정이다. 압박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힘들었다"며 앨범을 준비하며 눈물을 많이 쏟았다고 밝혔다.

효민은 요즘 관심 가는 후배를 묻자 '있지'를 대언급했다. 그녀는 "너무 예쁘고 잘 한다. 다 좋은데 류진씨가 요즘 눈에 들어온다"고 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