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혜진이 날씨 마녀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비를 몰고 다니는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과 원경은 수영장 셀프 촬영을 마친 뒤 하와이안 무스비를 만들며 다음 일정을 준비했다. 그때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려 두 사람은 당황했다.
한혜진은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날씨, 싸울래?"라고 말하며 한탄했다. 한혜진의 말에 따르면, 원경은 비가 정말 안 내리는 모델 중 하나라고. 비를 몰고 온 한혜진에 박나래는 "이겼다"며 칭찬 아닌 칭찬을 했다.
차를 몰고 가는 한혜진은 원경에게 "약간 날씨가 나한테 장난치는 것 같지 않냐"며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