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덕화가 가발 광고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덕화티비'로 돌아온 이덕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지혜는 "52년생이면 저희 아버지 나이시다"고 했다.
이덕화의 유행어로는 '부탁해요~'로 인기를 끌었다. 이덕화는 "당시에는 이상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유심히 봤다. 어느날은 무대 뒤가 이상하더라. 혜은이 씨가 노래 부르고 있는데 불이 났더라. 혼자 불을 끄고 프로답게 마무리했다"고 했다.
이덕화는 앨범도 낸 가수였다. 이덕화는 자신의 목소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덕화는 "어릴 때는 목소리가 좋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이덕화는 21년째 가발 광고 모델이다. 이덕화는 "처음엔 기분이 불쾌했다. 남의 약점을 가지고 하자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시절 제가 어려웠다. 가족의 학비와 생계를 책임져준 광고회사라 의리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요즘 1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덕화는 뜨개질을 하고 있다고. 이덕화는 "낚시의 영향인지 금방 완성했다. 그래서 구독자에게 선물할까 한다"고 했다. 이어 "구독자가 3만 명이 된다면, 홍대에서 버스킹을 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