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절친 이시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지훈, 이시언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됐다. 이후 정지훈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편에도 출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지훈은 자신이 이시언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지훈은 이시언에 대해 “굉장히 좋은 친구다. 보유한 게 많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개성 있게 잘생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나오면서 옆집 형처럼 친근해져서 그렇지만, 실제로는 과묵하고 낯도 많이 가린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정지훈은 “그래서 내가 친해지려고 먼저 다가갔다. 전화번호도 내가 물어봤다. 그러면서 친해지게 됐다”고 두 사람이 친해진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난 이시언의 팬으로서 그 친구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앞으로 어떤 역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지훈, 이시언이 출연하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제패한 ‘엄복동’의 업적을 소재로 당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군들의 활약을 픽션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