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전현무가 제주 송악산 동굴 진지를 보고 분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2'(이하 선녀들2)틑 3.1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병재는 "제주에도 일제 강점기 흔적이 남아 있다고"라고 입을 열었다. 설민석은 "제주에 와서 보니 불쌍하다. 모든 게 수탈의 역사"라고 말했다. 고두심은 "여기 사람들이 배타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무서워하는 거다. 맨날 당하고만 살았다. 다른 사람들이 오면 잡아먹을 거 같으니까"라고 답했다.
선녀들은 송악산에 도착했다. 송악산 해안 동굴 진지를 본 전현무는 "열받는다. 이렇게 아름다운데 흉물스럽게 다 뚫어놓고"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제주에서도 끊임없는 항일 운동이 있었다. 법정사 항일 운동이라고 평화적 만세 시위는 아니었다.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해녀들도 해녀 항일 운동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문근영은 "해녀들을 수탈하니 해녀 항일 운동이 펼쳐지게 됐다. 강관순 선생님이 '해녀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