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밤' BTS의 아버지, 방시혁 "꿈 대신 분노, 격하게 분노하며 살아라"

입력 2019-03-05 2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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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방시혁이 후배들에게 '분노의 힘'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모교 축사를 맡은 방시혁의 모습이 보도됐다.

이날 서울대 졸업 축사를 하게 된 방시혁은 "저에게는 꿈 대신 분노가 있었다. 납득할 수 없는 현실, 저를 불행하게 하는 현실과 싸우고 분노하며 이 자리까지 왔다. 분노는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고 저를 멈출 수 없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시혁은 "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마라. 소소한 일상의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라. 격하게 분노하고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면서 여러분다운 멋진 인생을 살아라"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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