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캡틴 마블'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영화 '캡틴 마블'이 오늘(6일) 개봉하는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캡틴 마블'은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한 라스트 스텝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냈다. '캡틴 마블'은 파일럿 출신답게 비행 능력은 물론 우주의 위대한 전사 크리로부터 얻은 강력한 힘, 인간적인 면모까지 더한 매력적인 히어로다.
앞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닉 퓨리가 사라지면서 '캡틴 마블'을 호출하는 모습이 나와 '캡틴 마블'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바 있다. '캡틴 마블'에서는 닉 퓨리와 '캡틴 마블'과의 관계부터 '어벤져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까지 보여줘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어벤져스' 멤버들과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캡틴 마블'은 MCU 최초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 닉 퓨리의 과거 이야기가 등장해 그동안의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이외에도 최강 전사 크리와 변신의 아이콘 스크럴의 예측불허 대결은 긴장감과 함께 히어로물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현재 91.2%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사전 예매량은 44만 5460장이다. 3월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캡틴 마블'이 앞으로 어떤 대기록들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쏠린다.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