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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BTS 지민 퍼와"..'주간아' 하성운, 태민·카이 있는 우정패딩즈 자랑

입력 2019-03-07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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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송캡처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하성운이 태민, 카이, 지민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BIRD'로 솔로 데뷔한 하성운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다. 하성운은 핫한 인맥으로 인싸로 유명하다. 하성운의 라인인 운라인에는 '우정패딩즈'가 있었다.

하성운은 '우정패딩즈'에 대해 "샤이니 태민이 만든 패딩을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멤버로는 태민, 엑소의 카이,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있다"고 소개했다. '우정패딩즈'에는 핫한 그룹의 핫한 멤버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그렇다면 하성운은 이들과 어떻게 친해진걸까. 하성운은 이 라인의 중심에는 SM 엔터테인먼트의 '티모테오'가 있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티모테오라는 형이 있는데, 그 형이 이 모든 인맥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본래 티모테오를 중심으로 태민, 카이, 비연예인 친구까지 네 사람이 친했다고. 하성운은 티모테오 형의 도움으로 '우정패딩즈'에 합류할 수 있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넣은 것은 하성운이었다.

하성운은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연습생 시절 당시 친한 사이였다. 그래서 제이홉을 통해 슈가 형을 소개받았다. 이후 슈가 형이 지민을 소개해주더라. 지민과 제가 너무 잘 맞았다. 그래서 제가 '우정패딩즈'로 퍼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세 MC는 '우정패딩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특히 광희는 '우정패딩즈' 모임에 끼고 싶은 눈치를 보였다. 보통 뭐하며 노냐고 묻자 하성운은 "예전에는 당구를 많이 쳤다. 그러나 지금은 도둑찾기 같은 카드놀이를 주로 하고 있다"며 의외의 대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성운의 남다른 인싸력은 친화력에서 나온 것이었다. 세 MC는 하성운의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을 부러워하며 '우정패딩즈' 인맥을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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