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황우슬혜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언니네 사랑방' 코너에는 영화 '썬키스 패밀리'의 배우 진경, 황우슬혜, 보라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은이는 황우슬혜와 5, 6년 동안 알고 지냈다며 "내가 슬혜에게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너 뭐하냐'였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우슬혜는 "예전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었는데 사람들이 사흘 내내 콩만 까고 있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황우슬혜는 "제가 예능은 잘 모르는 것도 있었다"며 "나의 맡은 임무는 콩을 까서 커피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3일 내내 콩만 까고 있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