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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아픈 딸 두고 일하는 워킹맘 고충 "병원 있는 내새끼 눈에 밟혀"

입력 2019-03-06 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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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인스타
김가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가연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 놨다.

배우 김가연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만물상 열일. 병원에 있는 내새끼가 눈에 밟히고ㅜㅜ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해야하고.. 벌써 9일째 쪽잠으로 다크써클에.. 눈이 퀭하고.. 볼살이 들어가버렸지만.. 너만 낫는다면 엄만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가연의 막내 딸은 현재 급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중. 아픈 딸을 두고 일터에 온 엄마의 속상한 마음이 글을 통해 잘 드러난다.

이어 김가연은 "사랑해~~ 엄마가 달려가는중이야"라는 멘트도 더했다.

한편 김가연 가족은 최근 '둥지탈출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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