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스탠리 "항거,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유관순 내면에 집중"

입력 2019-03-06 1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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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탠리가 영화 '항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는 스탠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스탠리는 유관순 열사의 항일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항거'에 대해 "지난주에 개봉해서 일주일 정도 된 영화다. 쟁쟁한 영화들을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면서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투쟁 순국에 대해 다룰거라 생각했는데 이 영화는 옥중생활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소재의 영화는 지나친 국가주의 탓에 너무 감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영화가 차분하면서도 울림이 있다"며 "독립운동에도 초점 맞추지만 특히 유관순이라는 인물의 내면에 집중한 점이 좋게 느껴진다"고 긍정적인 시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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