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돈' 류준열 "손흥민 냉정하게 비판해주는 친구..평가 기대돼"

입력 2019-03-06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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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서보형 기자
배우 류준열/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영화 '돈'(감독 박누리/제작 사나이픽처스, 영화사 월광) 언론배급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박누리 감독과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류준열이 분한 '조일현'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응원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도 두 사람을 절친 사이. 이와 관련 류준열은 "유독 손흥민과의 관계가 기사화되면서 대중이 많이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늘 경기, 영화에 대해 서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한다. 동료들과 '돈' 같이 보겠다고 하더라. 최근 영화까지 다 챙겨봐주고, '돈'도 기대하고 있다고 해서 빨리 보고 답변 들었으면 좋겠다. 냉정하게 비판해주는 친구라 기대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열과 유지태, 조우진 등 개성과 연기력, 화제성을 겸비한 최고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돈'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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